수원 장안지하차도 진입로서 차량 '전복'... 인근 김문수 후보 캠프 관계자들 사고수습 도와

운전자인 엄마와 아들 모두 안전벨트 착용으로 크게 다치지 않아

2025.05.25 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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