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배 유·청소년 농구 페스티벌 개최...수원서 열린 '바스켓 축제'

100여명의 선수들이 초등부와 중등부 나눠 경합
초등부 ‘동탄sk’ 우승... 중등부 우승은 ‘평택김훈’
농구코트의 황태자 우지원 감독 등 자리 빛내
반가운 얼굴 ‘불낙심판’ 홍기환 전 KBL 심판부장도

2023.08.15 23: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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