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오산스포츠클럽 소속 리듬체조 국가대표인 박수연 선수의 아시안게임 메달사냥이 시작됐다.
지난 5월 시니어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오산의 딸' 박 선수는 오산스포츠클럽 지도자인 나비랑 단체종목 국가대표 코치와 함께 28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한국 여자 리듬체조 대표팀(이희재 감독-나비랑 코치)은 김민슬·김지우·박수연·서은채·얀예가째리나·이정은·하수이 등 7명으로, 개인종합과 단체종합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개인종합 예선은 1일 오전 10시에, 단체종합 예선은 2일 오후 6시에 열린다. 결승은 3일 오후 1시에 개인종합, 오후 7시에 단체종합이 실시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리듬체조 출전 선수가 없는 가운데, 금 2개, 은 2개, 동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이 여자 선수들에게 걸려 있다.
한국 리듬체조 유망주 박수연 선수는 출국에 앞서 "아시안게임에서 꼭 메달을 따 리듬체조 단체종목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종목은 개인과 단체 예선을 거쳐 하루 동안 두 결승을 치르는 구조다. 이에 예선에서의 실수를 줄이는 것과 결승 진출, 그리고 짧은 시간 내 이어지는 두 결승에서의 체력과 집중력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