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용인시장애인승마협회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협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장애인승마 선수 육성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확인했다.
협회 소속 김석원 선수는 9월 13일 제주한라대학교 말산업 실습목장에서 열린 혼성 마장마술 Grade Ⅳ 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수상했다. 김 선수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자세와 집중력을 유지하며 말과의 호흡을 조화롭게 맞췄다.
김석원 선수의 금메달은 경기도 선수단이 승마 종목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용인시장애인승마협회가 전국대회에서 얻은 첫 금메달이라 용인시 장애인승마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김석원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박윤재 경기도 선수단 감독의 지도, 윤여훈 용인시장애인승마협회장의 지원이 함께한 결과다. 박 감독은 선수의 장애 특성과 경기 등급, 말 상태 등을 고려해 훈련과 경기 운영을 지도했다. 대회 현장에서도 선수가 안정적으로 경기를 수행하도록 지원했다.
윤여훈 협회장은 신갈승마클럽에서 승마 지도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지원을 진행해왔다.
윤여훈 협회장은 “협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며 “김석원 선수와 박윤재 감독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용인시 선수가 경기도 승마 종목 종합 1위에 기여한 점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용인시장애인승마협회는 이번 금메달을 계기로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장애인승마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