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 2026 국가대표 감독·선수 동시 배출

박윤재 감독·양준혁 선수 나란히 국가대표 선발…도내 장애인승마 성장 기반 확인

 

 

 

[뉴스폼]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는 2026년도 장애인승마 국가대표 선발 결과 박윤재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으로, 양준혁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대표 선수단은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양준혁 선수가 경기도협회 소속으로 선발됐다. 국가대표 선수뿐 아니라 감독도 도내에서 배출됨에 따라 경기도 내 장애인승마 선수와 지도자 육성에 일정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협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도내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 참여 기반을 조성해 왔다. 또한 선수들이 경기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우수선수 발굴과 전문선수 육성, 대회 참가 지원에 노력했다. 이를 통해 도내 장애인승마의 전문체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장애인승마는 기승 능력뿐 아니라 장애 특성에 따른 신체기능, 균형 및 자세 조절 능력, 마필과의 교감 등이 경기력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안정적인 훈련환경 확보와 전문적 지도, 지속적인 경기 참여가 선수 경기력 향상에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한다.

 

김준웅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 회장은 이번 감독과 선수 선출이 경기도 장애인승마의 성장 상황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관계기관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협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며, 경기도 선수들이 국가대표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육회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박윤재 감독은 국가대표 선수단의 연간 지도계획 수립과 선수별 경기력 관리 등 체계적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담당한다.

 

협회는 앞으로도 선수 발굴에서 육성, 훈련, 대회 참가까지 이어지는 전문선수 육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선수들이 국가대표와 국제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더불어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과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내 장애인승마 저변 확대와 전문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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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경력 20년]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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