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스포츠클럽–수려한한방병원,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중·고등부 배드민턴 선수단 유니폼 지원…지역 체육·건강복지 상생 협력

 

 

[뉴스폼]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과 수려한한방병원은 지역 체육인과 스포츠클럽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8월 7일 건강 주치의 건강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스포츠클럽 소속 회원과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수려한한방병원은 한방치료 등 협약에 따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수와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이번 협약은 지역 유소년·청소년 스포츠 육성으로도 이어졌다. 수려한한방병원은 오산스포츠클럽 중·고등부 배드민턴 선수단의 유니폼을 지원하며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유니폼에는 서울수려한치과의원과 수려한한방병원의 명칭이 함께 표시돼 지역 스포츠와 의료기관 간 상생 협력 관계를 알리고 있다.

 

오산스포츠클럽 공경호 회장은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건강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과 유니폼 지원이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말했다. 수려한한방병원 전성범 원장도 지역 학생 선수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건강증진 서비스뿐 아니라 지역행사, 사회공헌 활동, 상호 홍보, 스포츠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건강관리 역량과 오산스포츠클럽의 체육 기반을 연결하는 지역 상생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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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경력 20년]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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