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폼] 용인시장애인승마협회는 7월 12일 용인지역 장애 학생과 성인 30여 명이 참가한 ‘제2차 말이랑 놀자’ 승마체험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승마체험 교실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승마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말과 교감하는 시간과 승마 기초교육,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신체적·정서적 경험을 쌓았다.
행사에는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 김준웅 회장도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함께했다. 김 회장은 "장애인 승마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협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갈승마클럽 후원으로 진행됐다.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의미도 포함됐다.
‘말이랑 놀자’ 승마체험 교실은 윤여훈 용인시장애인승마협회 회장이 취임과 동시에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윤여훈 용인시장애인승마협회 회장은 장애인이 승마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협회의 중요한 역할로 언급했다.
그는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장애인 승마 저변을 넓히고 생활체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시장애인승마협회는 장애인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