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오산스포츠클럽 회장식에 정치-체육계 인사 총출동... 그 이유는?

지난 7월 10일 제3대·제4대 오산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

 

 

 

[뉴스폼] 제3대·제4대 오산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7월 10일 오후 3시 오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2014년 출범한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은 전문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대한체육회 지정스포츠클럽으로서 전국 230여 곳 가운데 상위 다섯손가락안에 들정도로 우수 클럽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제3대·제4대 오산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은 남다른 규모와 의미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번에 취임한 공경호 회장은 오산대 총장을 역임하고 지금까지 40년간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는 오산 체육교육의 산증인이기 때문이다. 이뿐만아니라 현재 세계생활체육연맹 사무총장까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클럽 회장 취임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오산지역 5선 국회의원 출신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자리를 빛냈다.

 

오산이 지역구인 김영희, 전예슬 경기도의원과 정윤영 오산시의회 부의장, 김상미·유종대·박창선·김민희 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클럽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일반적 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과는 비교가 힘든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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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경력 20년]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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