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재활체육센터, 2026년 제3차 보훈체육캠프 개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대상 체육활동과 문화체험 진행

 

 

[뉴스폼] 보훈재활체육센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보훈휴양원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보훈체육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활력을 높이고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신체활동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차량용 석고 방향제 및 자개 키링 만들기 등 소근육 활동과 창의적 표현 시간을 가졌다. 이후 그라운드골프 이론교육을 통해 해당 종목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실기교육과 친선경기에서는 기본 기술을 익히고 경기에 참여하며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 종목이다.

 

또한 오전 11시에는 참가자 전원이 모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그라운드골프 경기에서 다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응원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세대를 초월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국가유공자는 그라운드골프가 규칙이 어렵지 않아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며 축구 응원과 함께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박성삼 보훈재활체육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건강 증진뿐 아니라 참가자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훈가족 삶의 질 향상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했다.

 

한편, 보훈재활체육센터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재활체육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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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경력 20년]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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