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오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후보가 29일 어르신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대 효도 약속’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보도자료에서 “현재의 대한민국과 오산시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오산시가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5대 효도 약속’에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들이 포함됐다. 먼저 낡고 노후한 주택을 개보수하고 고령층 맞춤형 안전시설을 보강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독거 어르신의 경우, 365일 돌봄 및 안전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조 후보는 일상생활 속에서 즉각적 효능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 맞춤형 10대 과제’를 추진하는 등 실용적인 정책을 강조했다.
그는 그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약을 실현할 의지를 나타내며 “말뿐인 정치인이 아니라 예산과 행정 실적으로 검증된 ‘진짜 일꾼’으로서 오산시 어르신들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후보의 ‘효도 공약’은 급격한 고령화 시대에 오산시 어르신들의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