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폼]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생활 밀착형 공약 10가지를 발표하며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예고했다. 이번 공약은 거대 담론을 지양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조용호 후보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 혁신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을 약속했다. 매주 각 동과 민원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민 직결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참여예산제 확대를 통해 예산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전시성 사업은 재검토하여 시민 생활복지에 재투자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어르신과 상인들이 쉴 수 있는 그늘막 등 휴식 공간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심야 시간대 스쿨존 제한 속도 합리화, 버스정류장 스마트 쉘터 시범 설치, 학교 운동장 및 주차 공유제 시범 도입, 오산천 야외 팝업도서관 운영, 택시 승강장 확대 및 편의 개선 등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다문화 및 이주민 상생 공동체 구축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다모아 폴리스 이주민센터’ 설립을 통해 이주민의 지역사회 안정 정착과 행정·법률·언어 지원을 전담하는 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주민 권익 보호와 원주민과의 갈등 예방, 화합하는 다문화 상생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용호 후보는 “정치와 행정의 목적은 시민의 하루를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데 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불편도 해결하는 실용 현장 행정을 통해 오산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