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청년은 정주하고 시니어는 동행하는 명품도시 오산 만들 것”

민생 중심의 핵심 공약 발표

 

"오산에 머물고 싶은 정주 여건 조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빈틈없는 복지"

 

[뉴스폼]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살맛나는 명품도시 오산’을 위한 민생 중심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시니어 세대의 활기찬 노후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 후보는 청년들의 주거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주거 안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기본주택 확대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 남촌 동 행정복지센터 부지와 주변 건물을 활용해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창업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패키지화해 오산에서 가정을 꾸리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어르신 지원으로는 ‘시니어 동행’ 공약을 통해 인생 이모작 센터를 설치하고 재취업, 창업, 재무설계가 가능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울러 교육 강사, 환경 지킴이 등 사회참여 인원을 1만 명 수준으로 확대해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경로당에는 AI-IoT와 ChatGPT 등 생활밀착형 디지털 교육을 도입하고 시니어 디지털 동행 지원을 통해 정보 소외 없는 노후를 지원한다.

 

돌봄 공공성 강화도 공약에 포함됐다. 기본소득 통합 돌봄 센터를 통해 어린이, 청년, 어르신을 아우르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로 직장인 맞춤형 비대면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거노인 방문 케어 대상도 확충한다. 경로당 내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원스톱 의료 연결로 ‘어르신 통합 돌봄 안내 창구’를 설치해 의료, 요양, 돌봄 절차도 간소화한다.

 

조 후보는 “오산의 미래인 청년들에게는 꿈을 펼칠 기회를, 어르신들께는 존엄하고 활기찬 노후를 약속드리며, 모든 세대가 오산에서 ‘살맛’을 느끼는 명품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약은 디지털 기술과 지역 유휴 부지 활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오산형 복지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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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경력 20년]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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