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장 지지도, 조용호 46.3% 오차 밖 1위... 이권재 35.9%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한 6·3 지방선거 오산시장 지지도 조사

 

 

전도현 3.4%-송진영 2.7%순-기타 인물 4.2%
조용호는 40~60대, 이권재는 70대 이상 우세


[뉴스폼] 6·3 지방선거가 한달이 채 남지 않은 지난 8일 오산시장 지지도 조사 결과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후보가 여전히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를 오차범위 밖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4월 30일~5월 01일 오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산시 지방선거 여론조사'를 보면 조용호 후보가 46.3%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기록했다. 이권재 후보는 35.9%로 두 후보간 격차는 10.4%p다.

 

뒤이어 조국혁신당 전도현 후보가 3.4%, 개혁신당 송진영 후보 2.7%, 기타 다른 인물이 4.2%였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4.6%, 잘 모르겠다는 3.0%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조용호 후보가 40대와 50대에서 강세를 보였다. 40대에서 조 후보는 56.2%, 이 후보 27.5%다. 50대 역시 조 후보 54.2%, 이 후보 31.7%로 격차가 컸다.

 

반면 70대 이상에서는 이권재 후보가 49.6%로 31.4%의 조용호 후보보다 높게 집계됐다. 60대는 조 후보 46.8%, 이 후보 40.1%였다.

 

선거구별로도 차이를 보였다. 1선거구에서 조용호 후보가 43.0%, 이권재 후보가 36.5%로 조사됐다. 2선거구는 조 후보 49.4%, 이 후보 35.3%로 나타났다.

 

1선거구는 중앙동, 신장1동, 신장2동, 세마동이다. 2선거구는 대원1동, 대원2동, 남촌동, 초평동이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조용호 후보가 44.8%, 이권재 후보가 36.4%였으며 여성에선 조 후보가 48.0%, 이 후보가 35.2%로 남성보다 다소 격차가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4월 30일~5월 01일 오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를 통한 자동응답 ARS 방식이며 응답률은 6.8%였다. 2026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누리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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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경력 20년]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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