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성남시 오리역세권이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결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개발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중앙정부 승인 절차를 생략하고 시 주도의 개발 방식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기존 국토교통부 주도의 ‘도시혁신구역’ 지정 대신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환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중앙부처 협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29일 오리역세권 일대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용역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