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소년의 <붉은시집> “헤어지는 중” 출간

고희소년의 <붉은시집> “헤어지는 중” 출간

- 한영민 언론인의 사랑 이야기-시집으로 집대성

- 5월15일 경기도아트센터에서 출판기념회

 

“평생을 농축시켜 마음속에 담아둔 사랑의 시어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서 아름다운 <2026년 봄 나들이>를 시작합니다.”

 

새봄을 맞이하여 붉은 노을처럼 피어난 한영민 시인의 시집 『헤어지는 중』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5월1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경기아트센터 도움관 2층(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별의 끝이 아닌,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 될 사랑스러운 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출판기념회는 싸인회(14:00), 간담회(16:00), 대화의 시간(16:30)으로 이어진다.

 

 

한영민 기자는 젊은 날부터 최근까지 사랑, 이별, 재회를 소재로 시작에 몰두했으며 최근 자신이 근무하는 전국매일신문을 통해 시집을 출간하여 세상에 내어 놓았다.

 

한영민 기자의 호는 ‘소년’이다. 그는 스스로를 ‘그 언젠가 얼굴이 하얗고 흰 브라우스를 입은 소녀가 서울로 떠나간지 반백년이 지나도록 소녀를 기다리고 있다’며 자신을 그 소년이라 지칭한다.

 

그는 그저 기다리는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소년ᆢ, 특히 사랑하지 않는 삶은 꽃이 피지 않는 고목 나무와 같으니 인간은 살아 숨 쉬는 동안은 늘 누군가를 죽도록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시대의 로맨티스트로 불리우기도 한다.

 

한영민 작가는 “젊지 않은 나이이지만 마음속 사랑에 대한 생각은 끊임없는 용광로와 같다”고 말하고 “사랑하지만 헤어지지만 그 인연의 끈을 놓을 수 없어 제목조차 <헤어지는 중>이라 표현을 하고 있으며 시집에 올린 시를 통해 사랑과 이별과 또 다른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 작가를 공직을 통해 만난 이강석 (전)남양주시부시장은 “언론인이 이처럼 부드럽고 따스한 사랑의 시를 썼다는 점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고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에 대한 시집 출간을 통해 우리 사회에 사랑의 행복 바이러스가 넓게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영민 시인은 젊은시절 일요신문 연예부기자, 스포츠코리아 체육부 차장, 중부일보 문화체육부장, 일간경기 편집국장으로 직필정론을 실천해 왔다. 현재는 전국매일신문 국장으로 취재보도에 전심전력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 <평생토록 기자>이고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최장수 기자>라고 스스로 평가할 만큼 언론인으로서의 긍지가 높다. 장년시절에는 파격적인 신문 1면 편집으로 언론인과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바도 있다.

 

 

그는 자신의 인생 마지막 소원은 “기자로서 취재현장에서 숨은 거두는 것”이라며 “그는 천상 기자였다라고 묘비에 새겨지는 것이 평생의 바램”이라고 말한다.

 

기자로 활동하면서 경기도의회에서 4년간 의정생활을 했던 도의원이 별세하여 경기도의회장을 치루고 경기도의회 건물을 순회하는 모습이 참으로 부러웠다고 말한다.

 

본인도 지난 27년 동안 출입했고 대부분 상주했으며 앞으로 10년이상 이후 2041년경에 41년 넘게 출입한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에서 자신의 생과 삶의 마무리를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는 천상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재회해 이 세상에서 못다 이룬 사랑을 나눌 것이다. 붉고 뜨겁고 아름다운 사랑의 들판에서 사랑의 글을 원고지에 적어나갈 것이다.

 

한영민 국장의 이번 시집 출간을 전환점으로 새로운 언론기사, 시적인 기사, 신문 편집의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게 된다.

 

 

이강석 (李岡錫)

출생 : 1958년 화성 비봉

경력 : 경기도청 홍보팀장, 경기도청 공보과장

         동두천·오산시 부시장 / 경기도균형발전기획실장

         남양주시부시장 /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현직 : 화성시 시민옴부즈만 

저서 : '공무원의길 차마고도', '기자#공무원 밀고#당기는 홍보#이야기' 등 수필집 53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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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기자

공직 42년, 동두천#오산#남양주 부시장, 경기도 실장,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역임// (현) 화성시시민옴부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