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현충탑 참배…"말보다 실천으로 세계적 도시 만들겠다"

동인선(동탄~인덕원) 공사 현장도 방문

 

- 시의원·도의원 등 30여 명 동행…"원팀으로 본선 승리·중단 없는 화성 발전"

- 동탄~인덕원선 공사 현장 방문…2029년 개통 목표 조기 실현 지원 의지 밝혀

 

[뉴스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명근 후보는 13일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중단 없는 화성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충탑 참배에는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김태형·이홍근·박진영·이진형 경기도의원, 위영란·배현경·이계철·최은희·김상균·유재호·장철규·이용운 화성시의원, 배강욱 당 대표 특보, 조승문 전 화성시 제2부시장, 엄정룡 전 시의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정 후보는 "권력보다는 시민을, 말보다는 실천을 통해 화성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당원 동지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경선 결과는 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뜻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라며 "시민 뜻을 받들어 본선에서 승리해 화성시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배정수 의장은 "단체장에 따라 지역 발전이 달라질 수 있다"며 "당원들이 한마음으로 본선에서 승리해 시민들과 함께 화성 발전에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정 후보는 동인선(동탄~인덕원) 공사 현장도 방문해 관계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기 개통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동인선은 2024년 착공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안양 인덕원에서 수원·용인 서천을 거쳐 기산반월·능동·반송·동탄역까지 총연장 39㎞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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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경력 20년]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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