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장 후보적합도, 민주당 지지층에선 조용호 26.3%-김민주 22.5%

[아이뉴스24 경기취재본부 의뢰 결과 분석] 전체 지지층 '세 후보 오차범위내 접전' 불구 민주당 지지층은 근소하게 차이 보여

 

 

 

[뉴스폼] 최근 6.3 지방선거 오산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조사 결과가 초접전으로 나온 가운데 당내 지지층 응답 기준으로 후보적합도를 분석한 결과, 조용호 경기도의원과 김민주 전 중앙당 선임부대변인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4.4%포인트) 3.8%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아이뉴스24 경기취재본부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21일부터 2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을 따로 분석한 결과 △조용호 경기도의원 26.3%, 김민주 전 중앙당 선임부대변인이 22.5%, 조재훈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참좋은지방정부위 상임위원 14.9%, 송영만 전 경기도의원 7.8%, 기타 인물 3.8% 등 순이었다.

 

경기도 오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조 의원과 김 전 선임부대변인의 격차는 3.8%포인트로 표본오차 범위(±4.4%포인트) 내에 있지만 조용호 의원과 조재훈 상임위원의 격차는 11.4%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에서 조 의원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전체 조사에서는 △김민주 전 중앙당 선임부대변인 17.4% △조용호 의원 17.3% △조재훈 상임위원 10.8% 를 각각 기록해 세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인 가운데 민주당내 지지층에서는 조 의원이 근소하게 격차를 더 벌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 전화 조사 방식(무선 89%·유선 11%)을 통해 진행됐다. 피조사자 선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RDD 방식을 활용했다. 최종 응답률은 5.3%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통계 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해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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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경력 20년]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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