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서울 시내버스 전면파업 첫 날인 13일 경기도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앞서 서울시 버스노사 양측의 막판 협상이 최종 결렬돼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이날 첫 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버스노선 대폭 증차, 예비차량 동원, 전세버스 지원 등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책을 발표했다.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는 긴급 브리핑을 갖고 “서울시 파업으로 많은 도민분들이 출퇴근길 불편을 겪으셨다”며 즉각 시행할 수 있는 단기대책과 파업 지속에 따른 중기대책 등 두 가지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