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해까지의 상승세를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안성시로의 대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승세도약'을 화두로 제시했다.
김 시장은 6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을 통해 환경, 경제, 사회 3대 가치와 △경제 혁신 △에너지 전환 △생활인구 확대 △통합돌봄 △기본사회 실현 등 5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첫번째 경제혁신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 육성에 나선다.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또 동신산업단지 조성과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화폐 활성화, 전통시장 육성 등 선순환 경제 구조 구축도 병행한다.
두번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 정책도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지산지소(地産地消)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공공부지 태양광 확대, 영농형 태양광 모델 확산, 전기·수소차 보급 및 관련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자립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