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소통의 코칭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약점은 강점이 될 수 없으니 강점을 극대화하는 코칭이 필요합니다. 창의 개발, 민첩의 코칭이 필요합니다.
인간에게는 34가지의 재능이 있다고 합니다. 1995년부터 지구상 3천만명을 진단하여 강점을 코칭하는데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사장과 사원 모두가 실행력이 강한 단체에서는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다양성이 중요합니다. 협업이 중요합니다. 상호보완적인 작용이 오고 가도록 해야 합니다.
칭찬, 권위, 인정, 지위를 통해서 동기를 부여하여야 하고 젊은이들이 바라는 바를 잘 파악해서 반영해야 합니다. 재능 신장을 위해 투자하고 강점을 살려 나가며 젊은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인턴제도를 활용하고 업무 몰입도 향상을 통해서 효율성을 증진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약점은 상대방이 모릅니다. 상대의 강점에서 자신의 약점을 알게 됩니다. 개성, 특성을 살려 나가야 합니다.
개성과 특성을 살려주어야 합니다. 강점코칭을 진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강점을 파악하고 원활히 소통해야 합니다.
지시는 소통이 아닙니다.
아이디어에 신뢰를 보태야 합니다.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어야 합니다. CEO가 소속직원을 신뢰하지 못하고 업무를 끌어안고 있으면 안됩니다.
CEO가 바쁘면 안됩니다.
코칭은 안내, 가이드입니다. 답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깨닫게 하는 것이 코칭입니다. 결국 책임감이 높아지도록 하는 것이 코칭입니다. 멘토의 유래가 있습니다.
[Mentor] '멘토'라는 단어는 〈오디세이 (Odyssey)〉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충실한 조언자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면서 집안일과 아들 텔레마코스의 교육을 그의 친구인 멘토에게 맡긴다. 오디세우스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 무려 10여년 동안 멘토는 왕자의 친구, 선생,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그를 잘 돌보아 주었다.
이후로 멘토라는 그의 이름은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의 동의어로 사용되었다.
즉, 멘토는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이다. 멘토의 상대자를 멘티(mentee) 또는 멘토리(mentoree), 프로테제(Protege)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코칭은 미래지향적인 프로세스입니다. 경영과 자신을 위한 시간과 에너지를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일과 권한을 나누는 것은 직원을 성장시키는 훈련입니다.
follower는 리더에 대한 파트너십, 동기부여, 직무역량, 유머, 신뢰, 긍정, 직언, 바른태도를 갖게 합니다. 재능과 태도는 다른 개념입니다.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지만 태도는 이후에 바뀔 수 있는 분야입니다.
강점과 약점의 상쇄가 있습니다. 외국사례를 보면 강점이 확대되어 약점을 해소하고 강점을 극대화했습니다. 일류의 리더는 잠재력을 키워줍니다.
오늘날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기 어렵다고 합니다. 관찰에 대한 노하우를 증진해야 합니다.

이강석 (李岡錫)
출생 : 1958년 화성 비봉
경력 : 경기도청 홍보팀장, 경기도청 공보과장
동두천·오산시 부시장 / 경기도균형발전기획실장
남양주시부시장 /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현직 : 화성시 시민옴부즈만
저서 : '공무원의길 차마고도', '기자#공무원 밀고#당기는 홍보#이야기' 등 수필집 53권 발간